사회가 점점 이상해지는 조짐이 많다.
어느순간 많이 뜬 유행어들 중에 포지티브 한 건 본 적이 없다. 당연하지, '뒷 칭찬'이라고 들어본 적 있냐? 원래 한국인들이 좀 그래.
누가 칼 들고 협박했냐 라는 말은 만능이다. 정상적이고 평화로운 사회에서 누가 칼로 협박해서 강제로 뭘 하는 경우가 있을수 있나? (아 ...치다보니 떠올랐다, 데이트 폭력에서 자살하라고 협박한거 있었구나..)
어느순간 많이 뜬 유행어들 중에 포지티브 한 건 본 적이 없다. 당연하지, '뒷 칭찬'이라고 들어본 적 있냐? 원래 한국인들이 좀 그래.
누가 칼 들고 협박했냐 라는 말은 만능이다. 정상적이고 평화로운 사회에서 누가 칼로 협박해서 강제로 뭘 하는 경우가 있을수 있나? (아 ...치다보니 떠올랐다, 데이트 폭력에서 자살하라고 협박한거 있었구나..)
..암튼 드물다.
근데 이게 한국인 특유의 비꼼 문화와 결합하니, 무적의 만능기가 된다.
누가 뭐라고 하건 "누가 칼들고 협박했냐?" 해버리면 된다. 아무데나 다 쓸 수 있다. 게다가 말하는 쪽은 자기가 이겼다고 정신 승리하기도 쉽다.
아래의 화면은 샤인머스켓 맛이 떨어진 기사에 붙은 리플 한토막
근데 이게 한국인 특유의 비꼼 문화와 결합하니, 무적의 만능기가 된다.
누가 뭐라고 하건 "누가 칼들고 협박했냐?" 해버리면 된다. 아무데나 다 쓸 수 있다. 게다가 말하는 쪽은 자기가 이겼다고 정신 승리하기도 쉽다.
아래의 화면은 샤인머스켓 맛이 떨어진 기사에 붙은 리플 한토막
논점 일탈 같은 레벨까지 얘기가 가지도 않는다. 그야말로 원천봉쇄.
이런거 일부러 만들어서(예전에 의심가던 건 페미들 사이에서 유행한 코르셋 시리즈, 특히 위생 코르셋), 국민 수준을 낮추려는 집단이 있는거 아니가 싶을 때가 많다.
ps: 생각이 없는 세대에는 잘 먹힌다. 저런거.




덧글
또한 일본 역시 성리학적 허세가 있어서 아랫사람에게 덕으로 물렁하게 대해야 한다는 의식이 있는데 일본인 스스로도 이러한 관념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습니다. 이런 건 같은 일본인끼리한테나 통하지 한국인들처럼 유교 외에 노장철학도 탑재해서 늘 호시탐탐 신분질서, 규칙, 매너, 양심 등등을 허물어뜨리고 원시야만의 무질서로 회귀해 상대와 맞먹으려는 기회만 노리는 민족에게는 안 통한다는 걸 일본이 알아야 할 것입니다.
일본의 태도가 물렁하다면 그야말로 똑같은 원인 제공에 대한 얘기가 되고요. 도둑이 '네가 방범 안하고 문 활짝 열어놓았잖아!' 하는 거죠. 아 보성 어부가 그랬었네요, 왜 놀러와서 나한테 죽임 당했냐고.
국가 레벨에서 중국이 답이 없는게, 수단과 방법을 안 가려서 그러는거죠. 그걸 한국의 국민들이 따라가려는 조짐이 보이는게 요즘 분위기입니다.
전 사실 일본이 한국하고 완전히 사이 틀어져버리는 것도 재밌다고 생각해요. 과연 어떤 일이 벌어질지 말이죠.
..그런데 신닛테츠 주식 얘기는 군불만 그렇게 피우다가 지금 조용하네요? 과연?
서린// 정확히 말하면 도둑에게 '네가 방범 안하고 문 활짝 열어놓았잖아!' 라는 말을 들어놓고서도 계속 문 열어두면서 당하는 꼴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