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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인가.


왠지 요새 카카오 욕하는게 트렌드가 된 듯 하다. 
늘 그렇듯 금액에 대한 집착이 포인트인데, 이 미용실 뉴스는 정말 이해가 안간다.

>고객의 첫 방문에 한해 매장으로부터 수수료 25%를 받습니다.

차별화가 쉽지 않은 서비스 업종, 미용실 같은 곳의 첫 고객 유치는 어마어마한 가치가 있다.

>생각보다 혜택은 크지 않을 수 있습니다.

거야 생각하기 나름인거고.

악플보다 나쁜게 무플이라는게 뼈에 박힌 한국인 아닌가. 왜 이럴 땐 성인군자 모드에 들어가는 건가.

카카오는 싫어하는데, 이런 서비스 업종의 첫발(ice breaking)의 기회를 등 떠미는 것을, 수수료로 욕하는 건 잘못하는거다.

ps:정량 분석 해봤나? 찌라시를 얼마나 뿌려야 순수한 신규 고객이 가게에 들르는지....그런거 계산해본 적 있나?
ps2:...원래 오던 사람이 25% 할인 받으러 온다고? 그럼 반겨야지. 
ps3:......장난 하냐? 안오면 0원이야. 

덧글

  • 마가린 2021/09/15 08:04 #

    정부가 좌표를 찍었으니 그렇죠
  • 서린 2021/09/17 14:06 #

    언제나 사회적 공분의 공격 대상을 정하는데 카카오로 간 걸까요.
  • 퍼렁머리 2021/09/15 09:53 #

    결국 이미 돈을 다 낸 업체를 과연 제대로 노출시켜줄까의 문제부터 생각해보면, 지금 배달앱처럼 추가 비용 지불을 통한 지속 노출 또는 중복 업체 등록 등이 될 게 뻔하고, 그럴수록 상대적으로 대형 미용실이 유리하게 돌아가겠죠. 거기에 첫방문 할인 혜택 이런것까지 하면 조금 더 노골적일거고
  • 서린 2021/09/17 14:05 #

    사용자 입장에선 그게 좋습니다. 양쪽 다 만족할 방법은 존재하지 않아요. 배달앱과는 조금 다른게 배달앱은 누가 오건 집에서 받는 사용자는 차이를 못 느끼지만 미용실 같은 경우는 결국 사람이 가서 서비스를 받습니다. 대형 미용실이 판촉 비용을 더 지불해서 20% 30% 할인 쿠폰을 뿌린다 해도 사람들이 무조건 그 가게로만 간다고 할 수 없는거죠. 거리라던가 걸리는 시간이 있을 테니까.

    애초에 노출 기회 조차 없었던 미용실은 노출 기회가 생기는 거고요. 한번 가본 가게가 좋았어요, 그럼 광고 뜨건 안 뜨건 사람은 갑니다. 가게가 나빴어요. 그럼 광고 떠도 안갑니다.
    이게 결정적인 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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