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통에서 발견된 자유타워 청사진

뉴-스

여러가지 면에서 즐거운 화제가 간만에 뉴스에 나왔기에 조금 끄적여 봄.

일단 뉴스 원문

이슈는 프린트 아웃의 관리 프로세스의 한 부분의 결락이며, 기본적으로 고려해 볼 사안은 아래와 같음.
  • 출력자(보통은 담당자/책임자)의 명기와 매수의 기록
  • 자료 보안 레벨의 표기의 미흡(?)
출력자의 명기 및 매수 기록은 매우 간단하며, 일반적으로 문서의 상단부에 '도장' 혹은 사인, 그리고 매수 표기 #/# 로 이루어진다.
보안 레벨 표기의 경우 뉴스에도 나왔듯 "Secure Document - Confidential" 까지는 있었던 모양인데...사진이 작아서 그게 어느 정도까지 크게 박혀있었는지는 알 수 없다. 오피스 같은데서 제공하는 워터마킹으로 문서 배경까지 '커다랗게' confidential이 박혔다면, 하다 못해 청소부 레벨에서 '이거 뭔가 이상하다' 하고 신고했을 수도 있는 일(물론 이에는 또 다른 '내부 교육 프로세스'가 겹쳐서 동작함)

상단부 사인 및 매수 표기를 다른 종이로 덮고 복사...같은 방식까지 나오면, 복사기기의 사용기록 추적 밑 특수 용지 사용에 관한 이슈가 또 튀어나옴.(NSA는 전 레이저 프린터 용지에 워터마킹 해서 추적 가능하게 했었다...무서운 놈들)

오 생각해보니 한 시간은 충분히 떠들수 있는 이슈다 이거. 일단 기록, 나중에 정리.

by 서린 | 2008/04/21 14:19 | 문득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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